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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매해 달라지는 느낌과, 조금씩 남아있는 익숙한 느낌.
그리고 가끔 사라져버린 계절의 느낌.
일년, 일년이 지날수록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은 같은듯, 다른 모습으로 나를 찾아온다.
어제봤던 그 봄이 오늘 이 봄과 조금씩 다르다.
뭐, 가끔은 엄청나게 다르고...
그래서 어른들이 말하는 그 봄과, 그 여름과, 그 가을과, 그 겨울은
가끔은 그리운 장면처럼 굳었다가도, 오늘의 장면에 사르르 녹기도 한다.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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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 감정의 나열

단풍

RomanticPanic 2017.10.19 06:14

 

 

청아한 가을하늘에
타는 듯한 차가움이 찾아올 때면
단풍은 차갑게 녹아버린다.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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