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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 감정의 나열

두 그루 나무.

RomanticPanic 2017.10.19 00:20

 

 


 


숨이 막힐듯이 빠른 느낌이었지만
정적인 무언가가 다시 가라 앉혀 준다.
다시 숨이 막힐 듯이 무언가가 차오르지만
두 그루의 나무가 안정을 찾아 주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사진에서 급박함이 느껴지는 건
웃긴 일이다.


(엑시무스 레드에디션)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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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로 가기.

[나열, 감정의 나열] - 같은 대상을 바라보고 다른 하늘을 찍다. - 송전탑 part2





pentaxMZ-30 & 엑시무스 레드에디션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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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취미는 사치.

RomanticPanic 2017.10.18 23:45

저번 포스팅... 에서 필름스케너를 살려고 했으나... 사려는 것들이 단종상품인 관계로 일본에 가서 직접 공수해와야 하는 상황...
덕분에 그냥 필름 인화하는 곳에서 스켄을 떴다. 하긴 필름스케너사는 것 보다 사진관것이 훨씬 좋을테니....(라고 쓰고 사고 싶다라고 읽는다.) 일단 필름 3통을 스켄받았다.
카메라는 두 가지를 썼는데, 그... 뭘로 찍었는지는 표시를 안해놨고, 엑시무스는 처음 사용한 거라,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기에 어떤 카메라로 찍었는지는 분간이 힘들다. =_=
인터넷에서 보아하니, 입자가 조금 거친게 엑시무스인것 같은데, 필름 입자일 가능성도 있기에 함부로 말하기도....
아니, 이 필름으로 펜탁스에 넣어 사진을 찍은 기억은 확실히 나는데, 엑시무스로 찍은 기억은 약간 흐릿흐릿한게....
펜탁스로 모두 찍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엑시무스가 섞여있을지도 모른다.
(...뭐, 나머지 맡긴 필름 10통을 찾으면 확실해 지겠지. 구분을 못하는 거거나, 아니면 이건 다 펜탁스로 찍은 거거나.)
또 다시 한번 느끼는게, 사진으로 하는 취미생활은 역시 사치. =_=...
아니, 취미 생활 자체가 사ㅊ......



 

 


일단 이 스켄한 세가지 모두 필름은 이걸로 했다. 이젠 단종됐다는 소리가 들려오는 필름. 그나마 슬라이드 필름중에서는 싼 축에 속했었는데.. 다시 필름을 살땐 출혈을 조금 해야겠다.


 

 

어머, 먼지가...
사진을 찍기전에 렌즈를 닦아봅시다...

 

 





그런데... 이거 찍다가, 누군가가 계속 나를 뒤에서 툭툭 치길래 뒤돌아봤다. 누굴까 하고 보니, 처음보는 할머니. 그래서 착한 나는 길이라도 물어보는 건줄 알고, 
A : 할머니, 왜요?
하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니까, 처음보는 할머니는 환하게 웃으시며, 친절하고 착한 나에게 상이라도 주려는지 주머니에서 어떤 종이를 꼬깃꼬깃 꺼내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정말로 나에게 그 종이를 줬다. 그리고 하는 말씀이.
"하느님 믿으면 천국가요."


 

 

뭐, 오래되서 잘은 기억 안나지만 내용이 아마, 2012년도 아니고, 2015년인가에 지구가 멸망하는데 그때 하느님 믿으면 천국 간답니다.
....
난 무교인데....


그래서 총각김치 담글때, 모든 이들이 나를 좋아하....

....






......






 

 

 



푸른 바다 같은, 하늘...



레드카메라 엑시무스 / pentax mz-30 번들렌즈




덧, 음, 일단 필름 3통중에서 푸른하늘 몇개만 올렸다. 너무 잘 나와서 찾으면서 맡긴 필름 10통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사실, 노을 진 하늘도 많이 찍었는데... 성공적인 것들도 있었지만,

 



초보자 답게 이런 초보자 실수를 좀 저질러서... 물론 몇개는 의도했지만, 안 그런 것도 많아 선뜻 올리기가 힘들다. 엉성한 찍기실력....
뭐 작게 하고 보니까 왠지 모르게 멋있지만.... 노을 사진은 다음기회에.... 올리려나... =_=...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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